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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1회 도시재생 스타트업 챌린지 로컬캠프@칠성로 성황리 종료

제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창업가들이 모였다

제1회 도시재생 스타트업 챌린지 로컬캠프@칠성로 성황리 종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칠성로상점가 일원에서 도시재생형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도시재생 스타트업 챌린지 로컬캠프@칠성로’를 진행했다.

‘제1회 도시재생 스타트업 챌린지’는 도시재생 상생협약을 맺은 유휴공간에 창업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하면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칠성로상점가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6월 24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상생협약 유휴공간 답사 등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참여희망자의 사업계획서 서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18명의 창업가들은 지역을 탐구하고 사업을 연결하는 지역재생기법을 배워보는 ‘도시재생 스타트업 챌린지 로컬캠프@칠성로’에 참여했다.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의 ‘로컬의 재발견:코로나 시대의 도시와 산업’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건축, 부동산, 콘텐츠기획,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가 18명이 팀을 이루어 지역을 조사하는 로컬맵핑, 건물주 인터뷰, 팀별 워크숍 등 2박 3일간의 로컬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16개의 창업계획이 발표되었다. 마지막 날, 공개발표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재생과 관계자는 물론 도의회 문종태의원,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김선애이사장, 도시재생 상생협약 건물주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생을 약속하였다.

오는 8월 5일(수) 최종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자 4팀을 선정하여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상품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성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자립해야 한다”며 “지역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 상생협약 외에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