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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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당은 조선시대에 고을의 나이 많은 어른들이 봄과 가을 두 차례 모임을 갖고 활쏘기와 함께 주연을 베풀며 고을의 당면 과제를 의논하거나 민심의 동향을 살피던 곳이다. 향사당은 처음에는 유향소(留鄕所)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1475년(성종 6) 유향소가 다시 설립될 때 중국 주(周)나라의 제도를 따라 풍속을 교화하되, 특히 예악과 덕행을 세우는데 제일인 ‘향사음례(鄕射飮禮)를 행하는 유향소’라는 뜻으로 향사당(鄕射堂)이라 개칭하였다. 양식은 한식 一자형 팔작지붕과 오고주 7량이며 툇간과 내진주(內陣柱 : 기둥이 2층으로 둘려 있을 때 그 안쪽에 있는 기둥) 사이에 우물마루가 있고 바닥은 강회다짐을 하였다. 기둥은 민흘림이고, 기단은 현무암 자연석을 이용하였다.

향사당 대관규정

  • 이용시설 : 향사당 (제주도 유형문화재)
  • 이용신청대상 : 제주도민
  • 이용목적 : 문화재를 활용한 토론회, 강연회, 교육, 홍보 등 역사.문화자원과 관련한 프로그램
  • 이용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 이용기준
    • 1.화기 등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기기 사용금지
    • 2.안전사고 및 집기류 훼손 발생경우 이용신청자가 책임 및 배상
    • 3. 행사진행시 이용신청자는 상주.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대비 (소음, 불편민원 등)
    • 4.음식물 및 주류 반입 금지
    • 5.향사당 내 각종 시설물 설치 시 사전 협의
    • 6.행사 종료후 향사당 주변 환경정비 철저
    • 7.이용의 변경 및 취소는 최소 5일전까지 담당자에게 통보
    • 8.이 외 사항은 사전 신청을 받아야 함
향사당
규모 : 15 ~ 20 명
대관료 : 무료
사용가능 기자재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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