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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 제주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TF팀 구성

박미예 기자 | 승인 2017.07.11

[제주일보=박미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는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정책과 연계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TF팀은 제주도 12개 부서,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도개발공사, LH, 제주연구원 등이 참여해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TF팀은 다음 주 중 구성을 마쳐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제주형 뉴딜정책 추진방향 설정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공공기관 주도 하에 매년 공적재원 10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이달 초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발족하고 프로그램 발굴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기반 작업이 한창이다.

공약에 제시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가운데는 원도심, 전통산업 집적지, 재래시장 등을 새로운 산업여건에 맞게 정비해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어 제주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과 어떻게 맞물려 추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미예 기자  my@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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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 제주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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