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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제주시 관덕정 광장과 주변지역의 환경 정비 및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과 맞물려 추진되는 관덕정 광장·주변 활성화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주시 중앙로터리~서문로터리 주변의 6만㎡ 구역을 대상으로 가로 환경 및 정주환경을 정비하고 관덕정 광장을 특색있는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 교통량 등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 유입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내년 8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한 후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관덕정 광장·주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관덕정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추진
2017-08-02 10: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