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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바로 알자 ... 전문 강의 첫 시작 도시재생전문가 김정후 교수 ...‘도시재생과 지역발전’ 주제 강연 제주 원도심 재생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강의가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도시재생전문가 김정후 교수가 ‘도시재생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제주, 도시재생으로 연다’는 대주제로 준비된 도시재생 ‘열10’강중 가장 먼저 열리는 것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제주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의 방법론과 방향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오는 15일(금) 오후 4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김정후 교수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도시재생 정책자문과 프로젝트 수행, 연구 및 교육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도시재생전문가다. 현재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 펠로이자 한양대 도시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런던과 서울에서 도시건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90년대 후반부터 촉망받는 건축가로 왕성환 활동을 펼치다가 영국으로 건너가 ‘도시재생’을 주제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건축가이자 사회학자이다. 김 교수는 지난해 부터 제주도 도시재생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밖에 국토교통부 초고층건축법 및 정책수립 연구 및 자문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유럽의 발견’등의 저서를 냈다. 한편, 김 교수의 강의에 이어 추후에도 인문학, 예술, 공항과 에어시티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이 함께 주최하는 강연으로 원도심 재생사업의 본격적 진행을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도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설립이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11조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설치됐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 명의로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를 도시재생사업의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하도록 되어있으며 도시재생 업무를 전담하는 별도의 팀을 구성토록 되어있다. 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장을 겸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 역할은 주민ㆍ전문가ㆍ행정 간의 가교 역할 수행하여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과 사업의 추진 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주민 의견 조정, 마을기업 창업ㆍ운영 지원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시 원도심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정부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 신규지원 대상 지역으로 확정됐다.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제1차 관문심사(Gateway Review)를 통과했다. 지난 6월말 이승택 센터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총괄코디네이터 위촉장을 받았다.
[천개의고원001]김정후 교수 초정 '도시재생과 지역발전' 주제강연
일시 : 2016년 7월 15일 16:00
장소 : 김만덕 기념관
신청마감일 : 2016-07-14